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지만 보다 나은 성생활을 추구하는 분

출산 이후 늘어진 질 점막과 골반근육으로 인해 부부관계에 지장을 받은 분

부부 관계 시 오르가즘이 거의 없는 분 늘어난 질 점막으로 인해 항상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 있는 분

부부관계 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분 요실금 환자

재혼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

미혼이지만 잦은 성생활 또는 중절 수술 등의 경험이 있는 분

양쪽 모두 너무 커져 있거나 양쪽 소음순의 크기가 많이 나는 경우

피부색이 너무 검게 변한 경우와 전반적으로 모양이 보기 흉한 경우

너무 커서 질 입구를 막아 성관계시 불편감이 있고 열등감의 원인이 되는 경우

클리토리스까지 덮고 있어 불감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

소음순이 서로 달라붙어 질염이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소변을 볼 경우 허벅지나 다른 부위까지 젖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성관계 경험은 없으나 다른 이유로 이미 처녀막이 손상된 경우

처녀막이 기형이거나 파열된 경우

강제적인 성관계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경우

결혼 등을 앞두고 과거를 알리기 꺼려지는 경우

성감이 약하거나 불감증이 있는 경우

소음순 비대증 수술 시 음핵 주위와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경우

음핵 주위가 가렵거나 분비물이 끼고 냄새가 나는 경우